1일 경남 합천군 율곡면 산불 현장 인근에서 소방헬기가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낮 경남 합천에서 시작돼 경북 고령군까지 확산된 산불이 이틀째 이어져 산림과 소방당국은 헬기 47대, 인력 1천9백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1일 경남 합천군 율곡면 산불 현장 인근에서 소방헬기가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낮 경남 합천에서 시작돼 경북 고령군까지 확산된 산불이 이틀째 이어져 산림과 소방당국은 헬기 47대, 인력 1천9백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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