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산불 이틀째인 5일 밤 경북 울진국민체육센터에 설치된 임시 대피소를 찾은 이재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울진 산불 이틀째인 5일 밤 경북 울진국민체육센터에 설치된 임시 대피소를 찾은 이재민들이 잠을 자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울진 산불 이틀째인 5일 밤 경북 울진국민체육센터에 설치된 임시 대피소를 찾은 이재민들이 잠을 자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대통령실, 추미애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원칙적 공감"
지방 공항 사업 곳곳서 난관…다시 드리운 '탈원전' 그림자까지
李대통령 지지율 54.5%…'정치 혼란'에 1.5%p 하락
정동영 "'탈북민' 명칭변경 검토…어감 나빠 탈북민들도 싫어해"
교착 빠진 한미 관세 협상…도요타보다 비싸지는 현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