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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울진 산불 이재민들 '불안한 휴식'

울진 산불 이틀째인 5일 저녁 경북 울진국민체육센터에 설치된 임시 대피소에서 한 어린이가 우유를 먹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울진 산불 이틀째인 5일 저녁 경북 울진국민체육센터에 설치된 임시 대피소에서 한 어린이가 우유를 먹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울진 산불 이틀째인 5일 밤 경북 울진국민체육센터에 설치된 임시 대피소를 찾은 이재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울진 산불 이틀째인 5일 밤 경북 울진국민체육센터에 설치된 임시 대피소를 찾은 이재민들이 잠을 자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울진 산불 이틀째인 5일 밤 경북 울진국민체육센터에 설치된 임시 대피소를 찾은 이재민들이 잠을 자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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