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 명장' 전제효 감독이 이끄는 경북 상주시청 여자 사이클팀이 지난 5일 폐막된 '제69회 3·1절 기념 강진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상주시청은 국내 여자 사이클의 독보적인 간판인 나아름 선수가 팀을 떠났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전국 최강팀임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상주시청은 장수지, 김민정, 김유리 선수를 주축으로 월등한 기량을 펼쳤다.
개인도로 1위(장수지), 개인도로U23 1위(김민정), 개인도로 단체 1위(장수지, 김민화, 김민정, 노윤서, 김유리) 등의 성적을 거뒀으며 장수지 선수와 김유리 선수는 각각 개인종합 1위와 3위를 나란히 차지했다.
상주시청에 이어 준우승은 국민체육진흥공단, 3위는 경남 창녕군청이 차지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지난 2일부터 나흘간 전남 강진군 일원에서 남·여 고등부와 일반부 등 48팀 243명의 선수가 참가해 개인도로 등 12종목에서 겨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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