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개표율 7.53%] 이재명 50.35% 〉 윤석열 46.47%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20대 대통령선거일인 9일 오후 강원 춘천시 호반체육관에서 개표사무원들이 투표함을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제20대 대통령선거일인 9일 오후 강원 춘천시 호반체육관에서 개표사무원들이 투표함을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20대 대통령 선거 개표가 진행 중인 9일 오후 10시 33분 기준 개표율은 7.53%를 보이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50.35%,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46.47%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이는 이재명 후보는 128만6천951표, 윤석열 후보는 118만2천246표를 얻은 것이다.

이어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1.87%(4만7천739표),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 후보가 0.74%(1만8천846표)의 득표율(득표수)을 보이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