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경찰서는 11일 신학기를 맞아 금성면 탑리여자중학교에서 교직원과 재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 폭력과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신학기에 발생 가능한 학교 폭력과 사이버 명예 훼손, 디지털 성범죄 등 청소년 범죄의 사전 차단을 위해 학생 눈높이에 맞춘 실제 사례 위주의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해 진행했다.
경찰의 이와 같은 노력으로 의성지역의 청소년 범죄 발생 건수가 전년 대비 67% 감소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최미섭 의성경찰서장은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학교 폭력 예방과 청소년 선도·보호를 위한 경찰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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