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외교부, 이근 '사망설'에 "우리 국민 피해 접수 없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근 전 대위 인스타그램
이근 전 대위 인스타그램

외교부가 우크라이나를 돕고자 국제의용군에 참여하겠다며 최근 출국한 이근 전 대위에 대해 신변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출신 유튜버 이근 전 대위의 사망설 등이 온라인상에 나도는 것과 관련해 "현재까지 우리 국민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우리 외교당국은 '간접적인 방식'으로 이 전 대위 일행의 신변 및 우크라이나 내 동향을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6일 이 전 대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크라이나 국제의용군에 참가하기 위해 출국했다고 전한 뒤 이튿날 "우크라이나에 무사히 도착했다"고 밝혔다. 우리 정부도 이 전 대위가 우크라이나에 입국한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외교부는 이달 10일 이 전 대위를 여권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으며, 이 전 대위의 여권 무효화 등 행정제재 절차에도 착수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