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송해 코로나19 확진 "3차 백신 접종 완료했지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화
영화 '송해 1927'의 한 장면. 매일신문DB

17일 방송가에 따르면 KBS '전국노래자랑' MC로 유명한 전국 최고령 MC인 송해가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송해는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까지 완료했으나 감염됐다. 현재 건강에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해는 1927년생으로 올해 나이 96세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