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21일부터 포항공항과 경주시외버스터미널·보문관광단지를 오가는 1000번 노선버스 시범 운행을 시작했다.
경주시 교통행정과는 22일 "정식운행 27일에 앞서 시범 운행을 시작했다"며 "소요시간은 포항공항-경주시외버스터미널 45분, 포항공항-보문관광단지 75분이며 요금은 성인 편도 1천700원"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차하는 경유지는 보문단지의 동궁원과 하이코, 경주엑스포대공원 등이며 경주 시내에서는 시외버스터미널 이외 정차하는 곳이 없다"며 "버스 번호는 신라 천년 도읍지 경주를 상징하기 위해 1000번으로 배정했다"고 말했다.
운행 횟수는 27일부터 포항~김포 노선이 하루 왕복 2편으로 증편되는 점을 고려해 하루 왕복 3회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타 지자체 운행 공항셔틀과 공항리무진이 편도 1만원 안팎의 요금을 받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경주는 매우 저렴하다"며 "많은 이용으로 공항과 경주 관광단지모두가 많이 활성화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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