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구역 고속철도 개통을 앞둔 23일 서대구산업단지 공단 내 입주업체 직원과 공무원들이 서구 중리동 일대에서 민·관 합동으로 쓰레기 수거 및 환경정비를 하고 있다. 서구청은 38개 단체, 500여 명이 참가한 온동네 대청소를 2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서대구역 고속철도 개통을 앞둔 23일 서대구산업단지 공단 내 입주업체 직원과 공무원들이 서구 중리동 일대에서 민·관 합동으로 쓰레기 수거 및 환경정비를 하고 있다. 서구청은 38개 단체, 500여 명이 참가한 온동네 대청소를 2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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