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4시 기준으로 대구에서는 1만1천496명, 경북에서는 1만4천399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집계됐다.
이는 어제인 22일 오후 4시 기준 대구 1만6천734명 및 경북 1만6234명 대비 대구는 5천238명, 경북은 1천835명 감소한 수준이다.
전날 최종 결과는 대구 2만866명, 경북 2만786명이었다.
현재 시각 기준 경북 각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이렇다.
▶구미 3천173명 ▶포항 2천832명 ▶경주 1천612명 ▶경산 1천72명 ▶영주 689명 ▶안동 681명 ▶상주 638명 ▶김천 590명 ▶영천 465명 ▶문경 421명 ▶칠곡 347명 ▶울진 330명 ▶예천 297명 ▶영덕 250명 ▶청도 198명 ▶성주 168명 ▶의성 121명 ▶고령 114명 ▶봉화 103명 ▶청송 100명 ▶영양 94명 ▶군위 75명 ▶울릉 2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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