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극동엔지니어링, 울진 산불피해 성금 1억원 기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극동엔지니어링(대표이사 성낙일)은 23일 울진 산불피해 성금 1억원을 경북도에 기부했다.

도로, 도시, 환경 등 설계분야 및 각종 관리용역을 수행하는 극동엔지니어링은 지난해 3월 경산으로 본점 소재지를 이전하고 향토기업으로서 지역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대구·광주 지역에서는 군 공항 이전 사업을 국가 주도로 추진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으며, 광주 군민간공항이 무안국제공항으로 이전하기로 합의...
대구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의 4지구 재건축 시공사가 동신건설로 확정되면서 9년여 만에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조합은 17일 대의원회를 통해 ...
방송인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 A씨가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해 경찰에 제출한 혐의로 고발되었으며, 경찰은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다. 이와 함께 경...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