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수업이 일상화된 이후로 학교폭력(이하 학폭)의 양상도 온라인상으로 옮겨가는 추세다. 이에 맞춰 관련 법령도 꾸준히 바뀌고 있는데, 이러한 변화를 학부모와 교사가 미리 알지 못하면 자칫 내 아이들이 학폭 범죄자 혹은 피해자가 될 수 있다.
이 책은 수 년간 학교전담경찰관(SPO)으로 재직하며 학교폭력 예방 전문가가 된 현직 경찰과, 학교폭력 전담장학사가 쓴 책이다.
사이버 폭력·스토킹처럼 끊임없이 등장하는 신종 학폭과 관련 법 개정 동향 등에 대한 이해부터 심의 절차, 조치, 이후 대응 방법까지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점들을 담았다.
특히 '학부모와 교사가 꼭 알아야 할 Q&A'는 ▷가해자와 같은 학교에 배정된 경우 ▷영상물이 온라인에 게재된 경우 등 지은이들이 현장에서 가장 많이 받은 질문과 그 답을 풀어냈다. 학부모와 교사들이 아이들을 위해 가장 적법하고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길잡이가 될 책이다. 240쪽, 1만6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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