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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새마을회, 새마을선비회관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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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32억 투입 지상 4층, 연면적 964㎡ 규모

새마을선비회관 개소식에 참석한 기관단체장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영주시 제공
새마을선비회관 개소식에 참석한 기관단체장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영주시 제공

경북 영주시새마을회의 오랜 숙원이던 새마을선비회관이 건립됐다.

영주시새마을회는 7일 영주시 원당로에서 장욱현 영주시장과 기관단체장, 새마을지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선비회관 준공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새마을선비회관은 지난 2020년 9월 영주시가 사업비 32억원을 투입, 원당로 59번지 부지 1천472㎡에 연면적 964㎡, 지상 4층 규모로 건립공사에 착수, 지난해 12월 준공했다.

국민운동 단체의 봉사활동 공간 확보와 새마을 운동 활성화를 위해 건립된 새마을선비회관은 2층과 4층에 강당과 새마을문고 등이 들어서 있어 공익적 기능의 건물로 활용될 예정이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영주시새마을의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될 새마을선비회관 건립을 축하한다"며 "새마을운동의 부흥과 영주시 발전에 큰 구심점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수성 새마을회장은 "새마을 회원들의 오랜 숙원이 해결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나눔, 봉사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준공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기념사‧축사‧격려사,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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