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의 우주비행사 유리 가가린이 인류 최초의 우주여행을 성공하고 지구로 돌아왔다. 가가린은 4.75t의 소련 우주선 보스토크 1호를 타고 지구를 한 바퀴 돌고, 1시간 48분 동안 우주에 머물다 낙하산으로 귀환했는데 소련은 미·소 간 우주 탐사 대결에서 스푸트니크 인공위성의 성공에 이은 또 다른 승리라고 의기양양 환호했다. 가가린은 중위에서 소령으로 두 단계나 건너뛰었고, 레닌 훈장까지 받아 소련의 영웅으로 떠올랐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