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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자연휴양림 내 '유아숲 체험장’ 산림교육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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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보육기관 16개소, 250여 명 참여

코로나 19 이전 지역에서
코로나 19 이전 지역에서 '유아숲 체험장'이 운영된 모습. 청송군 제공
코로나 19 이전 지역에서
코로나 19 이전 지역에서 '유아숲 체험장'이 운영된 모습. 청송군 제공

경북 청송군은 이달부터 지역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유아숲 체험장'을 운영한다.

'유아숲 체험장'은 아이들이 답답한 공간을 벗어나 숲에서 자연과 교감함으로써 유아의 인성과 창의성 등 전인적 성장을 유도하고 있다. 청송군은 양질의 산림 체험과 교육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 때문에 지역 주민들의 호응이 좋다.

올해는 지역 보육기관 16개소, 유아 250여 명이 교육신청을 완료했다. '유아숲 체험장' 운영은 산림교육 전문성 및 민간시장 활성화를 위해 산림복지 전문업체에 위탁 운영하고 있다.

'유아숲 체험장'은 이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 12월까지 총 10개월 간 청송자연휴양림 내 유아숲 체험장에서 진행된다. 청송군은 코로나 19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산림 체험·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유아숲 체험장은 유아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자연의 신비로움과 소중함을 일깨우는 의미 있는 장소"라며 "매년 늘어나는 숲 교육 수요에 맞춰 체험시설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양질의 산림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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