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덕구온천호텔 거주 이재민들 임시주택으로 이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5일 임시조립주택과 LH 전세 임대주택으로

덕구온천호텔에 남아 있던 이재민들이 15일 울진군과 LH가 마련한 임시조립용주택 등에 입주했다(화성2리). 울진군 제공
덕구온천호텔에 남아 있던 이재민들이 15일 울진군과 LH가 마련한 임시조립용주택 등에 입주했다(화성2리). 울진군 제공

경북 울진군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주거안정에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지난 15일 덕구온천호텔에 임시 거주 중인 이재민들이 군에서 지원하는 주거시설 등으로 이주했다.

그동안 덕구온천호텔에 거주 중인 이재민들은 순차적으로 입주를 진행해 왔는데 지난 14일까지 남아 있던 이재민들은 군에서 마련한 임시조립주택 및 LH에서 지원 하는 전세임대 주택 등에 입주했다.

산불 직후 덕구온천호텔 측은 이재민들을 위해 객실 50여개를 무상으로 제공, 당시 120여명이 이곳에서 생활하다 순차적으로 군이 조성한 임시 주거단지로 들어갔다.

울진군은 마을회관 등에 임시거주 중인 이재민들도 빠른 시일 내에 안정된 주거시설로 입주할 수 있도록 주택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피해 주택 철거 및 폐기물 처리도 진행하며 복구에도 힘쓰고 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그동안 이재민들을 위해 거주시설을 제공해준 덕구호텔 측에 감사드린다"며 "주거안정과 더불어 영농지원, 피해지역 복구등도 신속하게 추진해 주민들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한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 정치적 보답을 강조하며, 혁신과 세대교체를 촉구했다. 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증권사 사장단과 함께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4대 개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인천의 한 회사에서 여성 직원의 유니폼에 체모를 뿌린 50대 임원 B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 A씨는 반복된 불쾌감과 체모 발견 후 홈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