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권성동 "정호영, 무조건 감싸기는 안한다…민주당은 '묻지마' 선동"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당, 증거 갖고 있으면 고소·고발 있을 것"

국민의힘 권성동 신임 원내대표가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권성동 신임 원내대표가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자녀 의대 편입 의혹에 대해 무조건적인 감싸기는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20일 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정 후보자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는 측이 있고, 정 후보자는 아니라고 하고 있고, 그런 부분을 다 드러내고 국민적 판단을 받으라고 국회 청문회 제도가 있는 것 아니겠나"라며 "국민 눈높이에서 우리도 똑같이 검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청문회를 열어 공방을 벌이고 거기에 대한 국민적 평가가 나올 것"이라며 "거기에 따라서 조치를 취하면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도 우리가 배출한 대통령이 추천한 후보라 하더라도 무조건적인 감싸기는 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정 후보자에 대한 수사 필요성을 언급하는 데 대해선 "민주당이 그런 증거나 자료를 갖고 있으면 고소·고발이 이뤄지면 수사는 자연스럽게 이뤄질 것"이라며 "민주당은 합리적 비판을 넘어 묻지마 정치 선동 수준으로 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