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경찰서가 음주 및 체납 차량을 단속하기 위해 구미시와 합동으로 첫 단속에 나섰다.
구미경찰서는 구미시 징수과와 함께 지난 19일 진평동 구평교차로에서 주간 음주단속을 하면서 고액 및 상습 체납 차량도 단속을 실시해 음주운전 훈방조치 2건, 현장 통고처분 2건, 체납 차량 총 8대가 적발됐다.
음주운전 2건은 경우 단속 기준에 미달돼 훈방조치 됐으며, 체납 차량 중 4대는 영치 사전 예고, 나머지 4대는 현장에서 약 350만원을 징수했다.
이번 단속은 음주운전 여부를 확인하는 동시에 교통 위반 과태료, 자동차세 등 고액·상습 체납자를 번호판 자동판독시스템(AVNI)을 장착한 차량을 활용해 체납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구미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정기 합동 단속을 통해, 음주 단속 현장에서도 체납된 차량은 함께 단속될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 음주운전 근절과 올바른 납세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