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군이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예천사랑상품권 173억원을 추가 발행한다.
25일 예천군에 따르면 이번 지역상품권 발행은 상품권 구매 쏠림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매월 분할 판매할 계획이다. 5월 판매 금액은 종이와 모바일 포함 173억원 중 18억원이 우선 발행될 예정이다.
종이·모바일 상품권 모두 5월 13일 오전 9시부터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 다수의 주민들이 구매할 수 있도록 구매 한도 금액을 기존 월 50만원에서 월 4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구매 방법은 종이류의 경우 NH농협, 지역농협, 신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등 30개 금융기관에서 가능하다. 모바일은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지역상품권 chak' 앱 검색 후 내려받아 10% 선 할인된 금액으로 상품권을 구매하면 된다. 경북도 공공 배달앱 '먹깨비'에서도 결제 가능하다.
예천군 관계자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거리두기 방침이 해제되면서 일상 회복이 빠르게 전환됨에 따라 상품권을 추가로 발행했다"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예천사랑상품권이 지역경제의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사랑상품권은 2019년 25억원 발행을 시작으로 4년 간 총 679억원을 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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