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곤드레∼만드레∼♬' 대구 10미 알릴 K-트롯 만든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오는 10월 음식박람회 개최 앞서 음원 홍보 예정
작곡가 김재곤 프로듀싱·가수 김나희 참여

대구 10미(味) 중 따로국밥(위)과 동인동 찜갈비(아래) 사진. 대구시 제공
대구 10미(味) 중 따로국밥(위)과 동인동 찜갈비(아래) 사진. 대구시 제공

'대구 10미(味)'를 떠올릴 수 있는 트로트 음원이 나온다.

대구시는 25일 제작사 ㈜뮤직그라운드와 계약을 맺고 대구의 향토 음식을 상징하는 가요 음원을 발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구 10미' 음원은 가수 박현빈의 '곤드레만드레' 등 다수의 앨범을 프로듀싱한 작곡가 김재곤이 작사·작곡 및 총괄 프로듀서를 맡아 대구 출신으로 미스트롯 톱 5에 오른 가수 김나희가 부를 예정이다.

작곡가 김재곤은 박현빈의 '앗 뜨거', 윙크의 '부끄부끄', 하동근의 '꿀맛이야' 등 강렬하고 세련된 트로트풍의 노래를 선보여 왔다.

노래는 빠름 템포의 세미 트로트풍으로 제목과 핵심 가사에 '대구 10미'를 포함해 전국적인 홍보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제작비는 식품진흥기금 1천800만원으로 조달한다.

음원이 공개되면 대구에서 열리는 각종 축제‧박람회‧행사 등에 송출, '대구 10미'를 브랜드화하고 지역 음식 업계에 활력을 주기로 했다. 또 기존의 단발성 홍보의 한계를 벗어나 오랫동안 대중들의 기억에 남도록 활용할 방침이다.

시는 오는 10월 열리는 제20회 대구음식산업박람회에 앞서 7~8월부터 음원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김흥준 대구시 위생정책과장은 "대구 10미를 가장 잘 알릴 수 있는 사업을 고민하다가 트로트 노래를 만들면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했다. 대구 10미가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신나는 노래를 만들어 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 10미'는 납작만두, 논메기 매운탕, 누른국수, 따로국밥, 동인동 찜갈비, 막창구이, 무침회, 뭉티기, 복어 불고기, 야끼우동 등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