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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성정책개발원, 울진서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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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울진!', 일자리 상담으로 울진 산불 피해 지역 지원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이 울진에서 일자리 상담을 벌이고 있다.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제공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이 울진에서 일자리 상담을 벌이고 있다.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제공

(재)경북여성정책개발원(원장 하금숙) 경북광역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22일 울진군 평생학습관에서 울진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진 군민을 위한 일자리 상담 및 교육을 통해 일상으로의 회복을 지원하고자 '힘내라~울진!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을 했다.

이날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은 울진군 내 취·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취업 정보 제공, 일자리 매칭, 이력서와 면접 크리닉, 창업과 직업교육훈련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기업을 대상으로 구직자를 매칭하고 여성친화기업 협약 등을 지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여성정책개발원과 뜻을 함께하는 여성친화기업인 성진홀푸드(영덕 소재)와 농부창고(예천 소재)에서 울진 군민을 위해 기부한 제품을 행사에 참여한 경력단절여성, 취·창업 희망 여성, 결혼이민여성, 여성 고령자 등에게 기념품으로 제공했다.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은 울진 산불 진화 활동을 위해 지원했을 뿐만 아니라 전 직원의 자율적 기부 동참에 나서기도 했다.

특히 4월에는 '힘내요~울진!'을 주제로 8일 경북광역새로일하기센터 정기회의를 울진군 평생학습관에서 했으며 25일부터 '찾아가는 바리스타 양성 과정'을 7월 초까지 울진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하금숙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은 "산불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진 군민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경북 지역과 도민을 위한 정책 연구와 일자리 사업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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