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귀신 본줄 알았다"…대낮 올림픽대로 활보하는 의문의 여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낮 올림픽대로를 활보하는 여성의 모습. 온라인커뮤니티 캡처
대낮 올림픽대로를 활보하는 여성의 모습. 온라인커뮤니티 캡처

대낮에 많은 차량이 달리고 있는 올림픽대로 한가운데서 책을 들고 당당히 걷는 여성의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25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한 여성이 올림픽대로 한 가운데를 걸어가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시됐다. 분홍색 패딩을 입고 가방을 멘 이 여성은 오른손에는 책을 들고 아무렇지 않게 차들이 달리는 올림픽 대로를 역방향으로 걸어간다.

게시물 작성자 A씨는 영상 속에서 "뭐야, 뭐하세요. 여기 올림픽(대로)인데. 어디 가세요"라며 당혹감을 드러냈고, 차량을 지나친 여성의 모습을 재자 사이드미러로 확인했다.

A씨는 "올림픽대로 김포 방향에 자주 출몰한다고 한다"며 "대낮에 귀신인가. 책 들고 당당하게 걸어가는 용기가"라고 말했다.

해당 영상은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공유되고 있다. 한 네티즌은 "저 여자 또 지나가네. 갓길로 맨날 다니더니 오늘은 차선을 걸어간다"며 또 다른 목겸담을 전하기도 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위험하다"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 여성의 정체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