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운영하는 '마음안심버스'가 매주 월, 수요일 동구 곳곳으로 출발한다.
마음안심버스는 지역사회 내 지역주민에게 직접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다. 스트레스 측정부터 정신건강 검진 등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지난 26일 안심제1종합사회복지관을 시작으로 22개동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운행한다. 매주 월·수요일 운영되며, 자세한 운영 일정은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정용 동구보건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마음이 지친 주민들이 마음안심버스의 찾아가는 서비스로 마음을 회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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