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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명공연예술센터, 예술교육 프로그램 ‘흥청망청’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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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대상 연극 워크숍…20일까지 신청서 접수

대명공연예술센터의 예술교육 프로그램
대명공연예술센터의 예술교육 프로그램 '흥청망청' 참가자 모집 포스터.

대명공연예술센터(대구 남구 계명중앙1길 54)가 예술교육 프로그램 '흥하니까 청춘! 망설이지말고 청춘!'(이하 '흥청망청')에 참여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흥청망청'은 전문예술가를 멘토로 예술 수업을 받는 주민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뮤지컬 갈라쇼'에 이어 올해는 '연극 워크숍'을 진행한다. 8명의 수강생들이 2개월 동안 전문예술가들과 워크숍을 가진 뒤 그 결과물을 연극형태로 공연하게 된다.

강의는 다음달 22일부터 8월 10까지 주 2회, 총 15차례 예정돼 있다. 프로그램은 ▷기초 연기 이론 ▷대본 리딩(작품 만나보기) ▷작품 분석 방법 ▷워크숍 공연 등이다. 공연제작 과정 전반을 직접 경험하며 한편의 공연으로 완성시키는 수업을 진행한다. 워크숍 공연은 8월 3째 주 2차례에 걸쳐 대구 남구 일원 공연장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20세 이상 대구시민이 대상이다. 오디션을 통해 8명의 참가자를 선발한다. 교육은 전액 무료다.

참여를 원하는 이들은 오는 20일까지 이메일(dpas17125@naver.com)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명공연예술센터 홈페이지(www.dpas.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053-621-8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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