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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초등학교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 강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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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AI기반 프로젝트 교실 10곳 운영, 한 학교 당 500만원 지원

지난 2020년 창의융합교육원에서 진행한 여름방학 소프트캠프에 참여한 학생이 피지컬교구를 활용해서 제품을 만들고 있는 모습. 대구시교육청 제공
지난 2020년 창의융합교육원에서 진행한 여름방학 소프트캠프에 참여한 학생이 피지컬교구를 활용해서 제품을 만들고 있는 모습. 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시교육청은 초등학생들의 소프트웨어·인공지능(이하 SW-AI)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SW-AI 기반 프로젝트 교실을 운영할 초등학교 10곳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SW-AI 기반 프로젝트 운영 학교는 피지컬 교구와 코딩을 활용해 일상생활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 학습을 벌인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경동초와 동덕초, 대구초, 팔공초, 비봉초, 한실초, 남동초, 다사초, 용계초, 포산초 등 10곳으로 시교육청은 학교당 운영비 500만원씩을 지원한다.

학교들은 정규 교육과정 시간이나 방과후, 주말, 방학 중 시간을 활용해 SW-AI 기반 프로젝트 교실을 운영한다. 또한, 학교 간 해커톤 행사 등을 권장한다는 방침이다. 해커톤 행사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한정된 기간 내에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이를 토대로 앱 또는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하는 행사이다.

시교육청은 이와 더불어 SW-AI 교육 활성화와 초등 교원의 SW-AI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멘토 교원 42명을 선발하고, 이달부터 대구 내 모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SW-AI 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강은희 교육감은 "소프트웨어교육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요구되는 AI, 데이터 과학 등을 기초로 한 교육"이라며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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