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군이 2022년 신재생에너지 주택 및 건물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청은 다음 달 3일까지다.
신재생에너지 주택 및 건물지원사업은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시 소비자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 분야는 태양광, 태양열, 지열, 연료전지 등이다.
주택지원사업의 경우 건축법 시행령에서 규정한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 소유자로 건축물대장 등재 및 등기부 정리가 완료돼야 하며, 사업계획서를 한국에너지공단에 신청해 사업계획을 승인받은 신청자만 가능한다.
건물지원사업은 지자체가 소유 및 관리하는 건물을 제외한 다수가 사용하는 비영리 복지시설(경로당, 마을회관, 노인회관 등)이 대상이며 지난해 기 수요조사 대상지를 우선 지원한다.
주택지원사업으로 태양광 3kW를 설치할 경우 전체 비용 516만원 중 정부와 지자체 부담분을 제외하고 전체 설치비용의 30%인 155만1천원을 신청자가 부담하면 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설치는 원하는 소비자의 부담을 덜어 신재생에너지가 더욱 확대 보급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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