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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제진흥원, 환경·산림분야 사회적기업 예비창업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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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모집 27일까지, 예비창업팀 6개 선정 예정

구미 임수동의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전경. 매일신문 DB
구미 임수동의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전경. 매일신문 DB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은 환경·산림분야에 특화된 '2022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예비창업팀'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사회적기업가를 발굴, 창업활동을 지원하고 인증 사회적기업 진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경북도·경북경제진흥원·경북환경연수원은 지난해부터 37팀의 사회적기업가를 발굴, 양성해 이 중 9팀을 사회적기업으로 진입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모집은 오는 27일까지이며, 사회적기업을 목표로 하는 예비창업팀 6개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창업팀에겐 사회적경제의 이해를 돕는 교육 프로그램과 심화 멘토링, 마케팅 프로그램 등 지원을 비롯해 사업화 자금 700만원을 지원한다.

전창록 경북경제진흥원장은 "산림·환경분야 사회적기업가 육성이 지역기업의 ESG 경영확대를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사회에는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결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심학보 경북환경연수원장은 "유럽 등 선진국과 달리 한국은 환경·산림분야 관련 비즈니스 모델이 제한적이란 점에서 산업의 확장성이 부족하다. 경북도와 관련 기관이 합동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이 사업의 의미는 매우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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