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와 경주문화재단이 세계 유일의 고분 콘서트인 '봉황대 뮤직스퀘어'를 3년 만에 재개한다.
봉황대 뮤직스퀘어는 코로나19 사태로 2020년과 2021년 2년간 열리지 못했다. 앞으로 10월 7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봉황대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우선 1회차 공연은 6월 10일 열린다. 공연에는 트로트를 주제로 가수 박현빈, 윤수현, 영기가 출연한다.
2회차인 6월 17일에는 노라조와 신현희, 3회차인 6월 24일에는 배치기와 써니힐이 신복고 감성의 무대를 선사한다.
관람객들은 무대 앞에서 배치된 의자에 앉아 관람하거나 무대 인근 잔디밭에서 개인이 준비한 돗자리나 캠핑 의자 등을 이용해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봉황대 뮤직스퀘어는 LG헬로 신라방송 채널 25번을 통해 금요일 오후 11시, 토요일 오후 8시 30분, 일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김호진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사전공연을 지역 예술인 무대로 채워 향토 예술인 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라며 "경주 대표 브랜드 공연이 되도록 고품질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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