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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세월호 진상규명·피해구제…국가 지원 5년→10년 연장 개정안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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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6일 서울 종로구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앞에서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4.16연대 관계자들이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촉구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달 6일 서울 종로구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앞에서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4.16연대 관계자들이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촉구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4·16세월호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안은 4·16 재단에 대한 국가의 지원 기간을 설립 후 5년에서 10년으로 연장해, 4·16재단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주요 골자다.

재단법인 4·16재단은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난 2018년 7월 설립된 비영리 재단법인이다.

기억과 추모사업, 피해자 지원 및 공동체 회복, 안전문화 확산, 미래세대 지원 등이 주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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