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모형 기관총‧흉기'로 행인·경찰 위협한 40대 붙잡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 "구속 여부도 검토할 것"

동부경찰서 전경. 매일신문 DB
동부경찰서 전경. 매일신문 DB

길거리에서 모의총기와 흉기로 행인과 경찰을 위협한 4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특수협박등 혐의로 A씨를 현행범으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9일 오후 4시 50분쯤 동구 입석동 한 거리에서 서바이벌게임용 총기와 약 1m 길이의 장검으로 시민과 경찰을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씨가 투항 명령에 불응하자 테이저건을 쏴 제압했다. A씨의 범행으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장검을 휘둘렀지만 시민들이 떨어져 있어 인명피해는 없었다"며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고 구속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