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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실보전금 신청 첫날 94만명 신청…71만명에 지급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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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30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집행상황 및 세부 지원 계획을 브리핑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30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집행상황 및 세부 지원 계획을 브리핑하고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19로 피해 입은 소상공인을 위한 손실보전금 신청 첫날인 30일 오후 4시 30분 기준 총 94만여명이 신청해 71만명에게 지급이 완료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날 오전부터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가 짝수인 신청 대상자(161만개사)에게 손실보전금 신청을 받은 결과 현재까지 총 94만3482건(58.6%)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같은 시각 지급이 완료된 건은 총 71만8308건(4조4301억원)이다.

앞서 중기부는 지난 재난지원금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요건을 충족하는 348만개사를 '신속지급' 대상으로 사전에 선별했다.

지원대상은 2021년 12월15일 이전 개업해 2021년 12월31일 기준 영업 중이며 매출액이 감소한 소상공인과 소기업 또는 연매출 10억원 초과 50억원 이하 중기업이다.

매출 규모와 매출 감소율 수준을 고려해 업체별로 최소 600만원에서 최대 1천만원까지 지급한다.

이날은 사업자등록번호 뒷자리 짝수자, 다음날(31일)은 홀수자에 한해 신청을 받고 당일 지급할 계획이다. 내달 1일부터는 홀짝 구분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손실보상 안내 사이트(소상공인손실보전금.kr)에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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