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기호)은 지난 3~4일 이틀간 경북 성주 가야산생태탐방원에서 부모-자녀 간 관계회복이 필요한 35명의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역량강화 캠프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달서구가족센터와 함께 지역 연계 공동사업으로 진행, 캠프 운영과 부모교육을 지원했다.
가야산 자연 속에서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가치운동회 ▷부모-자녀 교육 ▷생태체험 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이번 캠프를 좋은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게 각 가족 기념사진 촬영도 이뤄졌다.
여기에 이번 가족캠프에 참여한 가정 중 희망 가정에는 내달 중 부모-자녀 상호작용 교육을 실시하고, 상담이 필요한 가정은 가족상담과 연계해 가족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김기호 교육장은 "가정과 학교를 떠나 자연 속에서 가족 간 서로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이러한 경험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길 바란다"며 "가족캠프 경험을 통해 앞으로도 좋은 가족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응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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