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3년만에 돌아온 딤프 만원의 행복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만원의 행복' 이벤트 티켓 판매가 시작된 18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관광안내소 분수 앞에 마련된 '만원의 행복'부스에서 시민들이 티켓을 구매하기 위해 긴 줄을 서고 있다. 3년만에 돌아온 '만원의 행복'은 DIMF의 13개 유료 공연을 1만원으로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로 한 작품당 1인 2매씩 현금으로만 구매가능하며, 좌석은 무작위로 배정된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