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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재단, 경상북도 공무원 대상 스마트 새마을연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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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시군 MZ세대 공무원 62명을 대상
새마을운동 이론강의와 현장방문 함께 진행

새마을재단은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경상북도 내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새마을연수를 실시한다. 새마을재단 제공
새마을재단은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경상북도 내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새마을연수를 실시한다. 새마을재단 제공

새마을재단은 경상북도와 도내 시군 MZ세대 공무원 62명을 대상으로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스마트 새마을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스마트 새마을연수는 새마을운동을 경험하지 못한 세대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새마을운동을 알림과 동시에 새마을운동에 대한 공직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연수는 '위대한 자산 새마을운동', '새마을운동 추진체계 및 전략', '21세기 대한민국을 위한 새마을운동', 'MZ세대와 나누고 싶은 인사이트' 등의 이론강의와 새마을운동테마공원, 박정희대통령 생가, 포항시 사방기념공원, 칠곡군 호국평화기념관을 방문하는 현장 강의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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