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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대구서구지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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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대구서구지회(회장 황영준)는 지난 22일 한국전쟁 참전용사 70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자유총연맹 서구지회는 참전용사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매월 밑반찬 배달 봉사를 해오고 있다.

이번 나눔 행사는 거동이 불편하고 홀로 계셔서 균형 있는 식사를 챙겨 드시기 어려운 참전용사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밑반찬 배달 정기 봉사 활동 시 보리주먹밥 등 전쟁 당시 음식을 함께 전달하며 참전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함께 표현하였다.

또한 서구지회에서는 지난 21일 세화유치원과 23일 비산4동 국공립어린이집에서 "찾아가는 6.25전쟁 교육 및 무궁과 그리기"행사를 개최하였으며, 24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서구청 앞 버스정류장 주변에서 300여명 정도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보리주먹밥을 나눠주는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황영준 서구지회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전쟁 교육 등을 통해 우리 세대가 누리고 있는 자유평화의 소중함에 대해 되새겨보고, 앞으로도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봉사의 손길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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