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언론시민연합과 자유언론실천재단, 전국언론노동조합은 오는 27일 윤석열 정부 미디어분야 국정과제 평가 및 정책 개혁 토론회를 개최한다.
전국언론노동조합은 23일 "윤석열 정부가 대통령직인수위 시절 세 차례에 걸쳐 미디어분야 국정과제를 발표했다. 이를 통해 정책혁신기구, OTT, 지상파규제완화, 공영방송거버넌스 및 재원, 내용 심의, 포털 및 알고리즘 등 여러 분야에 대한 정책 방향과 가이드를 제시했다"라며 "언론노조, 민언련, 자유언론실천재단은 윤석열 대통령의 후보 시절 정책 공약과 인수위 발표 내용, 미디어 유관 부처의 동향 등에 대한 언론미디어운동단체의 분석과 평가 의견을 종합하고 이를 토대로 윤석열 정부의 미디어정책 개혁과제를 도출하고자 다음과 같은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윤석열정부 미디어분야 국정과제 총괄 평가(김동원 언론노조 정책협력실장) ▶미디어 공공성과 시민의 권리 실현을 위한 개혁 과제 (채영길 민언련 공동대표) 발표에 이어 분야별 세부 평가 및 개혁 과제 제안을 위한 토론 순서로 진행된다.
분야별 세부 평가 및 개혁 과제 제안에는 강혜란 여성민우회 공동대표, 금준경 미디어오늘 기자, 김동찬 언론개혁시민연대 정책위원장, 하찬행 언론인권센터 정책위원(청운대 겸임교수)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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