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덕 국립칠보산자연휴양림에 복합체험센터 7월 본격 가동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목공체험장·가상현실 아쿠아리움·서핑·라이딩 등 체험시설

칠보산자연휴양림 복합체험센터.
칠보산자연휴양림 복합체험센터.

국립칠보산자연휴양림 복합체험센터의 아쿠아리움 가상체험 시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제공
국립칠보산자연휴양림 복합체험센터의 아쿠아리움 가상체험 시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제공

국립칠보산자연휴양림 복합체험센터의 서핑 가상체험 시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제공
국립칠보산자연휴양림 복합체험센터의 서핑 가상체험 시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제공

"따분한 자연휴양림은 가라!"

경북 영덕군 국립칠보산자연휴양림에 산림복합체험센터가 개관해 7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24일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 따르면 칠보산휴양림 복합체험센터는 연간 약 10만 명의 방문객들을 위해 3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상 2층, 858㎡ 규모로 키즈존과 디지털 과학 기술이 융합된 신개념 체험시설인 인터렉티브 체험존을 갖췄다.

1층에는 목공예체험장을 비롯해 연령층 구분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상현실을 반영한 동해안 아쿠아리움, 칠보산 자연의 소리, 동해안 서핑체험, 동해안 가상라이딩 시설이 있다.

2층에는 클라이밍 체험, 멀티플레이존(정글짐), 퍼즐놀이와 편백나무칩을 이용한 편백칩 놀이터를 도입해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산림휴양문화 공간으로 조성됐다.

산림복합체험센터는 이달 19일까지 무료 시범운영을 마치고, 피드백을 바탕으로 이달 말까지 보완을 거쳐 7월부터 정상운영에 들어간다. 산림복합체험센터는 정기 휴관일(매주 화요일)을 제외하고 연중 운영한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천재원 팀장은 "산림복합체험센터는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공간이다"며 "자연휴양림이 단순한 휴양 공간을 넘어서 국민들이 원하는 고품격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명소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