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학생 요금 내겠다" 시비…버스 기사에 소화기 분사한 20대 남성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KBS 방송화면 캡처
KBS 방송화면 캡처

전북 전주에서 학생 요금을 내겠다며 시내버스 운전기사와 실랑이를 벌이다 기사에게 소화기를 분사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상 운전자 폭행 혐의로 2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25일 오전 전주 시내를 운행 중이던 시내버스 안에서 신호대기로 차량이 멈춘 사이 차량 안에 비치된 비상용 소화기를 기사의 얼굴을 향해 뿌린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버스에 탑승해 일반용 카드를 제시하며 학생 요금으로 결제해달라고 요구했지만, 기사가 학생용 카드를 제시하라며 시비가 붙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기사에게 소화기를 분사한 뒤 그대로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버스가 멈춰 서있던 상태라 큰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범행 후 지구대에 찾아가 자수했다"며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