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와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일진전자산업은 30일 사업·연구과제 공동 개발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곽호상 금오공대 총장, 김영달 ㈜일진전자산업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인적자원 역량 강화, 산·학·연·관 협력사업 및 연구개발 과제의 공동 참여, 표준형 현장실습 및 직무연수 등에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일진전자산업은 금오공대에 인재양성 발전기금 2천만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1990년 설립된 일진전자산업은 특수목적용 케이블 조립체 및 와이어링 하네스의 설계 생산, 자동검사시스템 관련 분야를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국방품질경영시스템·AS9100 항공우주경영시스템 등 다양한 인증을 바탕으로 강소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김영달 대표는 "금오공대와의 협약을 바탕으로 인적·물적 자원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길 기대한다. 사업 및 연구 과제 공동 개발과 우수 인재 채용을 통해 기업의 주력산업 경쟁력이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곽호상 금오공대 총장은 "기업과 대학의 상호 협력을 통한 우수 인재양성으로 지역발전을 이끌 수 있는 실질적인 산학 협력 사례가 될 것이다. 앞으로도 산·학·연 유관기관과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해 대학과 기업이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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