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군의회 제9대 전반기 의장에 재선의 손덕수 의원(국민의힘·나선거구), 부의장에 초선의 김성철 의원(국민의힘·가선거구)이 각각 선출됐다.
영덕군의회는 4일 영덕군의회 임시회를 열어 의장, 부의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당초 일부 경쟁구도가 형성되기도 했지만 의원들 간 간담회를 통해 군의회의 단합된 모습을 보이기 위해, 그리고 영덕군 남북 간 안배 등을 고려해 이같이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영덕군의회는 이날 오후 2시 본회의장에서 제9대 영덕군의회 개원식을 개최하고, 4년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를 비롯한 내외 인사들과 의원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행된 이날 개원식에서 의원들은 주민의 권익 신장과 복리증진을 위해 법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의원의 직무를 수행할 것을 선서하고 윤리강령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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