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명주의 고장 상주 함창읍 교차로에 명주 상징 이색 조형물 등장 눈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상주 함창 명주, 세상 향해 퍼져나가길. 소망

상주시 함창읍 교촌 회전교차로에 명주를 모티브로 하는 알록달록한 이색 조형물이 등장했다. 고도현 기자
상주시 함창읍 교촌 회전교차로에 명주를 모티브로 하는 알록달록한 이색 조형물이 등장했다. 고도현 기자

국내 최고 명주의 고장인 경북 상주 함창읍의 교촌 회전교차로에 명주를 모티브로 하는 알록달록한 이색 조형물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말 완공된 4m 높이의 이 조형물 하단 6개의 기둥은 함창 명주로 천연 염색이 가능한 빨강, 다홍, 하늘, 초록, 노랑, 파랑색 등 6가지 색상으로 각각 제작됐다.

기둥마다 얹혀 있는 6개의 금속 원형은 인근에 있는 함창 공갈못 노래의 가사를 작가의 손글씨로 이미지화 했다.

이 조형물은 '민들레 홀씨'라고 불리는 민들레 열매처럼 보여지기도 해 또 다른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있다. 함창지역에는 민들레도 많이 자생한다.

조형물을 제작한 작가는 건국대 조형대학을 졸업 하고 동 대학 디자인학 석사를 수료한 지역 디자인업체 '홍AD'의 신이수 대표다.

신 대표는 "상주 함창명주가 세상을 향해 퍼져 나가기를 소망하는 의도를 담았다"며 "상주시와 지역 작가들이 상주의 상징성을 디자인하고 예술을 입히는데 머리를 맞대고 있다"고 전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