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성타이어, 대구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희망풍차 나눔 명패 달기’ 동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서구 이현동 대성타이어(대표 전하영)는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의 나눔 확산 프로그램인 '희망풍차 나눔명패 달기' 캠페인에 참여해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로 약속했다.

'희망풍차 나눔명패'란 기업체, 사업장, 개인 등이 후원 회원 가입하고 매월 3만원 이상 정기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전하영 대표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위기가정에 도움이 되고자 해당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며 "이번 캠페인 참여를 시작으로 대한적십자사의 다양한 나눔 활동에 동참하여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은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로 문의하면 된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