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공항이 14일 포항경주공항으로 간판을 바꿔단다. 국내공항 중 명칭 변경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주시와 포항시는 지난 2019년 포항공항 명칭변경 검토작업을 시작한 후 국토부와 한국공항공사 심의위원회 등을 거쳐 지난 9일 확정을 통보 받았다.
경주시는 공항명칭 변경 후속 조치로 지난 3월 27일부터 보문단지~시외버스터미널~포항경주공항 노선 1000번 버스 운행을 시작했고 공항 접근성 편의를 위해 도로 이정표 22개를 정비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포항경주공항 명칭 변경은 경주과 포항 양 도시 모두 도움이 될 것"이라며 "15일 명칭변경 기념식이 열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영주경찰서, '청렴·인권 선도그룹 디딤돌' 간담회 개최
[사설] "호르무즈에 군함 보내라", 난제 떠안은 한국 정부
트럼프, 이란 새 지도자 향해 "항복하라"
이란도 서방도 '호르무즈 해협' 통행 방안 찾는다
'BTS 광화문 공연', 최대 26만명 밀집 예상…경찰, '꼼수관람' 차단 및 안전 대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