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700지구 대구하람 로타리클럽은 12일 성서AW호텔에서 신구 회장 및 임원단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김동규 삼삼환경산업대표가 2022~2023년도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취임식에는 국제로타리 3700지구 이중호 총재를 비롯해 내빈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취임한 김동규 회장은 "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서로 노력하여 긍정적인 상상을 함께하면 어떠한 일도 극복할 수 있으며 클럽을 앞장서서 능동적으로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참 말이 기시네" "저보다 아는게 없네"…李질책에 진땀뺀 인국공 사장
[단독] 정동영, 통일교 사태 터지자 국정원장 만났다
장동혁 '만사혁통' 카페 가입시 사상검증? "평소 한동훈 부르는 호칭은?"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