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700지구 대구하람 로타리클럽은 12일 성서AW호텔에서 신구 회장 및 임원단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김동규 삼삼환경산업대표가 2022~2023년도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취임식에는 국제로타리 3700지구 이중호 총재를 비롯해 내빈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취임한 김동규 회장은 "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서로 노력하여 긍정적인 상상을 함께하면 어떠한 일도 극복할 수 있으며 클럽을 앞장서서 능동적으로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24일 취임 후 첫 대구 방문…"재도약 길, 시민 목소리 듣는다"
李대통령, 24일 대구서 타운홀미팅…"다시 도약하는 길 모색"
'갭투자 논란' 이상경 국토차관 "배우자가 집 구매…국민 눈높이 못 미쳐 죄송"
"이재명 싱가포르 비자금 1조" 전한길 주장에 박지원 "보수 대통령들은 천문학적 비자금, DJ·盧·文·李는 없어"
'금의환향' 대구 찾는 李대통령…TK 현안 해법 '선물' 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