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필병원이 대구 대표 테마파크 이월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임직원 의료서비스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양 기관은 지난 5월 7일 더필병원에서 협약식을 열고, 건강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에 합의했다. 협약에 따라 더필병원은 이월드 임직원 및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외래진료, 응급진료 등 병원 이용 시 원활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전용 담당자 배정과 사전예약 등 편의 지원도 추진할 예정이다. 세부 지원 내용은 양 기관 협의와 관련 기준에 따라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손창우 더필병원 대표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이월드 임직원과 관계자분들이 보다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기관으로서 건강증진과 상생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동진 이월드 대표도 "임직원 복지 향상과 건강관리 지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필병원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만들어가겠다"고 화답했다.
이월드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협력체계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양 기관이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필병원은 대구 서구에 위치한 심장혈관·내과 중심의 준종합병원으로, 24시간 365일 응급실을 운영하며 응급진료·입원치료·수술·중환자 관리 등 지역 필수의료 제공에 힘쓰고 있다. 이월드는 대구를 대표하는 테마파크이자 지역 문화·관광 시설로, 다양한 축제와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여가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역대 '보수의 심장'에 불어닥친 민주당…김부겸 '변화의 바람'
'선거운동 시작' 김부겸 "굳히기 간다" vs 추경호 "판 뒤집혔다"
김부겸, 선거운동 돌입 "필요시 대통령에 전화해 해결…신공항 첫 삽 뜨겠다"
李대통령 "무신사, '탁 치니 억 하고 말라'? 사람 탈 쓰고 이럴 수 있나?"
李대통령 "한국인 나포 네타냐후 체포영장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