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농협(본부장 박병희)은 지난달 30일 기준으로 '상호금융대출금 9조원 달성탑'을 수상했다. 코로나19 여파 등에 따른 사업 여건 악화에도 조합원을 위한 영농우대 저리대출 지원 확대, 지역민을 위한 서민금융 및 금융 환경 변화에 따른 비대면 여신을 집중 추진한 결과라고 자평했다.
대구농협은 2021년 3월에 8조원을 달성한 후 약 1년 4개월 만에 다시 9조원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박병희 본부장은 "건전여신 9조원 달성의 성과를 이룬 관내 모든 농협 임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는 내실 있는 대출 성장을 위해 리스크 관리와 심사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동시에 농업인과 지역민의 어려움도 함께 고민하며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농협은 농업인의 금융 부담 경감을 위해 '새 출발 농촌희망 저금리 대출'을 이달 1일부터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총한도 1조원으로 농협중앙회가 최대 1.5% 이자를 지원하고 1인당 최대 5천만원, 3년 이내, 영농자금용도로 지역 농·축협에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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