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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SK실트론, 초등·중학생 반도체 분야 진로 교육,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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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들이 직접 학교 찾아 교육 진행, 2019년부터 1천명 교육, 올해 3천500명 계획

SK실트론 구성원이 서울 창덕여중에서 반도체 분야 진로 교육을 하고 있다. SK실트론 제공
SK실트론 구성원이 서울 창덕여중에서 반도체 분야 진로 교육을 하고 있다. SK실트론 제공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반도체 웨이퍼 제조기업 SK실트론(대표이사 사장 장용호)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반도체 분야 진로 교육에 나서 지역사회와 학교, 학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SK실트론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미래를 그리는 도화지, 웨이퍼'라는 프로그램은 반도체의 중요성과 미래 유망직업 탐구 등 미래 세대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사전에 강사 교육을 받은 임직원 60여 명이 직접 학교를 찾아 교육을 진행하면서 학생들의 진로 역량을 더욱 강화시킨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9년 구미교육지원청과 협력으로 시작한 이 교육 프로그램은 그동안 1천여 명을 교육했고, 올해는 대상 학교를 서울까지 확대해 구미 25개, 서울 3개 학교 등 학생 3천500여 명을 교육할 계획이다.

임직원들은 반도체 첨단기술이 적용된 미래 유망 직업을 소개해 주고 자기 경험을 토대로 어떤 공부와 어떤 준비를 해야하는지 등을 생생한 목소리로 전달, 학생들에게 일찍부터 진로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있다.

임직원들은 지난 14일 서울 창덕여중 2개 학급에서 교육을 진행하는 등 7월에 4개 학교를 시작으로 2학기에 24개 학교에서 교육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서울 창덕여중 진로부장 교사는 "재미있는 교육 방식의 수업으로 학생들이 더욱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었고 임직원들이 직접 강의를 진행해 더욱 유익한 진로 교육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학생은 "생소하고 어렵다고 생각한 반도체 웨이퍼에 대해 알 수 있어 좋았고 게임 형태의 수업이라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 창덕여중 학생들이 SK실트론의 반도체 분야 진로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SK실트론 제공
서울 창덕여중 학생들이 SK실트론의 반도체 분야 진로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SK실트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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