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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3개월만에 임시선별진료소 재가동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매일신문 입력 2022-07-21 17:10:34 수정 2022-07-23 08: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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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경주시 황성공원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4월 말 가동이 중단됐던 임시선별진료소가 22일 서울과 인천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다시 설치. 운영될 예정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1일 경주시 황성공원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간호사가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4월 말 가동이 중단됐던 임시선별진료소가 22일 서울과 인천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다시 설치. 운영될 예정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1일 경주시 황성공원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진단검사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4월 말 가동이 중단됐던 임시선별진료소가 22일 서울과 인천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다시 설치. 운영될 예정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1일 경주시 황성공원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4월 말 가동이 중단됐던 임시선별진료소가 22일 서울과 인천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다시 설치. 운영될 예정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1일 경주시 황성공원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진단검사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4월 말 가동이 중단됐던 임시선별진료소가 22일 서울과 인천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다시 설치. 운영될 예정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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