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학관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3시 대구문학관 4층 문학서재에서 하청호 대구문학관 관장과 함께하는 '문학동행'을 운영한다.
'문학동행'은 대구문학관에서 진행되는 주간 교육 프로그램 '도란도란 문학여행'의 연계프로그램이다. 어린이의 마음을 읽고 싶은 부모를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아동문학가인 하 관장이 직접 교육에 참여한다.
대구문학관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초등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 등 하 관장의 동시 18편을 엮어 작은 동시집으로 만들어 참여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여기에 수록된 동시들은 청빈, 은혜, 생명의 고귀함, 사랑과 협동의 마음을 동심과 시심으로 엮은 작품이다.
하청호 관장은 "동시를 읽으면 마음의 거인이 된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넓고 깊은 생각을 가진다는 뜻"이라며 "많은 분들이 대구문학관에서 잠시나마 바쁜 일상을 내려놓고, 아름답고 신비한 동시의 세계로 함께 여행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문학동행'은 현장 접수로 수강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없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문학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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