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 남친과 비교해서"…흉기로 연인 살해한 20대男 검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 이미지. 매일신문DB
경찰 이미지. 매일신문DB

전 남자친구와 비교했다는 이유로 자신의 여자친구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사상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3일 오전 6시쯤 부산 사상구의 한 원룸에서 여자친구인 20대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B씨가 전 남자친구와 자신을 비교하고 무시한다는 이유로 다퉈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딸과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B씨 모친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26일 오후 2시쯤 화장실에서 숨진 B씨를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경찰은 이날 오전 부산진구의 한 모텔에 숨어있던 A씨를 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파악한 뒤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과의 셀카를 샤오미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며 한중 간 친밀감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베이징에...
지난해 말 한국의 외환보유액이 28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하여 4천280억5천만 달러에 이르렀으며, 이는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대구도시철도 2호선 만촌역의 지하연결통로 및 출입구 신설 공사가 잇따른 지연으로 2027년 11월까지 미뤄지며 교통난이 심화되고 있으며, 공...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미국의 체포 작전으로 뉴욕 법정에 출석한 가운데, 그는 자신이 여전히 대통령이며 무죄라고 주장했다. 마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